미국학생비자

미국 비자 인터뷰의 필수- 미국 방문 기록 확인하기

뉴욕포커스 2017. 7. 14. 16:27



미국 비자 인터뷰를 보기 위해서 DS160 이라는 미국 비자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모두 작성하면 A4 용지로 4-6장 정도의 분량의 정보를 기입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로 부터 시작해서, 여행 혹은 학업 계획, 가족사항 및 현재 직업 등 많은 정보를 요구합니다. 

그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인터뷰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미국 방문이나 혹은 비자 발급 여부 등 미국과 관련된 정보는 가능한 정확하게 작성을 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 방문 기록을 최근부터 5개 까지 요구하게 되는데, 많은 분들이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기록이 누락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을 살펴보고 기록하기 어려움이 있다면, 가까운 출국국 사무소나 혹은 온라인으로 출입국 사실 증명원이라는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방문 기록만 나오는 것이 아니지만, 이 서류를 근거로 해서 출입국 기록을 작성한다면 잘못된 기입으로 인한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 방문과 관련된 기록은 영사들이 확인이 가능한 기록이라 가능하면 기억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서류를 근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