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인터뷰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 하는 부분 중 하나는 Sevis Fee를 납부하지 않거나 혹은 납부 후에 영수증을 인터뷰때 가지고 가지 않는 경우다. I-20를 받게되면, 학생 개개인의 Sevis 번호가 부여되고, 미국 국무성 산하의 학생 관리 기관에서 미국에 유학생으로 등록된 학생들을 관리하게 되며, Sevis Fee는 그 관리 및 감독 기관에 납부하는 비용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부 학생들은 대사관에 내야 하는 비자신청수수료 $160 (현재 환율로 192,000원)과 Sevis Fee를 동일한 비용으로 생각하고 납부를 하지 않고 인터뷰에 응하는 경우도 있다. 이 비용은 반드시 결제를 해야 하는 비용이라.. 결제 없이 인터뷰를 응하게 되면, 초록색 거절용지 (추가 서류 접수 후 택배나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