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대학교를 진학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많은 사람들이 진학을 꿈꾸고 있는 미국 명문대!

하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미국 명문대에 바로 입학하기는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미국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목표 중 하나는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는 것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명문대에 바로 입학하기는 쉽지 않은것이 현실!!

그렇다면, 명문대로의 진학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 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미국 명문대를 진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은 바로 영어입니다.

한국에 좋은 학원들이 있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능숙하게 할 정도로 공부를 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단점을 빠른 시간에 극복하고, 영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내 대학부설 어학교와 다양한 사설어학교에 입학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각 도시마다 수 많은 종류의 어학교들이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어학교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단계로 각 도시별 명문 어학교를 선택해서 3개월에서 1년정도 어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자연적으로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에 이 기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능력이 어느 정도 향상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많은 커뮤니티컬리지가 있으며, 학비 또한 700에서 900만원/1년 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명문 어학교에서 조건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토플이나 IELTS 를 준비하지 않고, 바로 커뮤니티 컬리지로 입학이 용이 합니다.

2단계로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좋은 학점을 쌓았다면, 최종 단계로 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3단계는 아래와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1년에서 혹은 2년 학점 관리를 잘 했다면, UCLA, UC Berkeley 등 명문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합니다. 편입시에는 GPA 평균 학점이 중요하므로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위 방법을 잘 따른다면 미국 명문대로 입학은 더이상 꿈은 아닙니다.